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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대전우리병원] 박우민병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병원 방역 총력 기울일 것"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으로 인해 대전 지역 의료계에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관내 척추전문병원인 대전우리병원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원내 감염병 차단 예방 활동 등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대전우리병원장 박우민 원장님께서 코로나 감염병 대응에 대한 중소병원의 역할과 벼원 운영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소강 상태를 보이던 코로나가 이태원 클럽발로 다시 확산세를 보였다. 이로 인한 어려움은? -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상황은 비슷한 것 같다. 한계에 이른 실정에 이태원 집단 감염이 터졌고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이런 상황 .. 더보기
대전우리병원][전문인칼럼] 원격의료가 포스트코로나 뉴딜? (박우민 대전우리병원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K방역으로 전세계적 찬사를 받고 있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뉴딜이라고 발표한 의료정책인 원격의료에 대해 날선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에대한 박우민 대전우리병원 원장님의 전문인칼럼이 있겠습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은 정부의 원격의료정책이 코로나 재난을 빌미로 한 의료민영화의 추진이라고 비판하며, 부족한 국공립병원 확충과 공공의료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뉴딜이라는 성명을 내었다. 원격의료라 함은 의료 주체인 의료진과 환자의 필요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원격의료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 주도가 아닌 의료진과 환자의 실제적인 수요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플랫폼이 주도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의료시스템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입원환자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척추전문병원 우리병원입니다 지난 5월 8일 가정의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님과 박우민병원장님 및 이하 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증정식 및 사랑의 떡나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우리병원이 2003년 개원 이후 매년 개최한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아 그동안 250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감사떡을 선물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예년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자녀들과으 잦은 접촉도 조심하다 보니 부모님들의 마음이 더 서운하실 것으로 생각하여 대전우리병원 임직원들과 어버이날 의미를 되살리고 한가정의 어머님, 아버님이신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