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경과] 뇌신경센터 뇌전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대전신경과 우리병원입니다.
오늘은 뇌전증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아요.
뇌전증이란, 뇌세포간의 전기적 신호과정에서 뇌세포가 과도하게
흥분되거나 억제되면 신체의 일부나 전체가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경련을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는 증상을 보이며 이를 뇌전증 발작이라고 합니다.
뇌전증의 원인으로는
퇴종양, 외상, 뇌출혈, 뇌의 염증, 전신대사장애
기타 등등이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전증의 증상은 위와 같은데요.
의식을 잃거나 전조한 느낌이 들고
일상생활중 수초에서 수십초간 필름이 끊겼을때 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를 반복한다와 같이 위와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전증을 의심해보셔야합니다.
뇌전증의 진단은 병력청취를 하며 이는 주변인들의 정보를
얻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 뇌파검사
또, 이상 소견 시 MRI검사까지 진행하여 판단합니다.
뇌전증의 치료는 두가지로 진행이 됩니다.
먼저 약물치료, 그다음이 수술적치료인데요.
약물치료는 가장 중요하며 임의 중단은 금지입니다.
수술적치료는 뇌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만약, 내주변에서 뇌전증 환자가 발생된다면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은
위와같습니다. 대부분은 발작은 오래가지 않고 스스로 멈추지만 5분 이상 지속
된다면은 119에 신고를 해주시고 옆으로 눕힌다음 옷깃을 풀어
혈액순환을 돕고, 안경 등을 제거하여 압박을 해제합니다.
단단한 모서리진 물건을 치워서 움직일때의 외상을 방지하고
무의식 상태의 돌발행동은 억지로제지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뇌전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위와같은 증상으로 고생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시라면
대전신경과 우리병원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