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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경과] 대전우리병원 치매와 건망증은 달라요

 

 

안녕하세요.

대전신경과 우리병원입니다!

 

 

오늘은 뇌신경센터에서 치매와 건망증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해요.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퇴행성 뇌질환, 퇴행성 뇌혈관계 질환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 장애를 말합니다.

 

 

- 초기증상은 노화에 따른 자연렁운 증상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예방 및 치료가 가능

- 조기 진단을 통해 일상유지에 도움

 

 

 

 

 

 

치매의심증상으로는 크게 6가지로 나뉘어지는데요.

첫번째로는 전화번호나 과거기억, 물건분실 등을 하는 기억장애

두번째는 언어장애, 그리고 공간지각능력저하

계산능력저하, 감정기복 및 성격이상, 이상행동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치매와 건망증을 똑같다고 생각하고 시기를 놓쳐버리는

상황도 많은데요. 치매와 건망증을 비교해보자면

좀더 광범위한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을 치매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치매의 경우에는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가 80~90%를 차지합니다.

치매의 경우 진단명이 아니라 증상이며 원인은 90여가지 이상이 있습니다.

 

 

치매는 인지기능검사와 함께 CT, MRI, 뇌혈류 초음파, 경동맥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서

진단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답니다.

 치매 예방법으로는 뇌졸중 위험인자 제거, 꾸준한 운동, 금주 및 금연이 있습니다.

 

 

 

 

 

 

치매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는

치매, 중풍등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최근에 건망증이 심해졌을 경우

대사증군을 가진 환자, 심장질환, 혈관계 질환 환자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관련 약을 먹고있는 경우 정밀검사가 필요로합니다.

 

 

치매 건망증으로 고민이시라면 대전우리병원의

뇌신경센터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