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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대전우리병원,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안녕하세요~!

대전척추전문병원 '대전우리병원'입니다~!

 

오늘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탄나눔 봉사활동

현장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대전 동구 가오동에 쪽방촌의 소득 80%이내가

저소득층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에 11월 10일 이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연타나눔 봉사활동을

대전우리병원에서 펼쳤답니다.

 

 

 

 

 

 

 

 

이른아침부터 모인 직원들!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시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대전지역 유일하게 척추전문병원인 대전우리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축구동아리(회장 안성준, 총무 임재형, 주장 이현상)와

간호부 (간호부장 김진희)로 매해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매년매년마다 연탄나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우민 병원장 등등 4명의 이로진들과 함께 축구팀 30여명

간호부 20여명 그리고 가족들까지 6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대전시 동구 가오동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5가구에 연탄 1,500장과 기타 생필품인

쌀, 화장지, 세제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또, 연탄을 배달 한 후에는 의료진들이 해당 가구의

어르신들이 병원을 자주 못오시는 여건을 고려하여

건강에는 어떠한 문제는 없는지 섬세히

건강체크하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쪽방촌의 소득 80% 이내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눈 봉사활동!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소외계층의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다보니, 시간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뜻깊은 시간이였답니다.

 

 

 

 

 

 

 

 

이어, 박우민 병원장은 "직원, 가족들과 함께 작지만 힘을 모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김진희 간호부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과 간호사들의

온기를 합쳐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언론기사>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335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95454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16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13519&code=61122015&cp=nv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925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395#0B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