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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허리디스크 대전우리병원 허리디스크 초기 자가진단

 

 

 

 

대전허리디스크 대전우리병원 허리디스크 초기 자가진단

 

 

 

 

 

 

 

 

 

 

안녕하세요, 대전허리디스크 대전우리병원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허리통증을 흔히 겪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혹시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허리통증의 경우 허벅지나 다리로 퍼져나가는

저림 혹은 통증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

단순 허리근육통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찜질이나 운동 등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허리디스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허리디스크 초기 자가진단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똑바로 바르게 누운 후,

무릎을 곧게 편 채 발목은 직각으로 하여 다리를 들어올려봅니다.

40~50도 정도 쯤 허리에서 시작하는 허벅지, 발목 혹은 발바닥 까지의

 저림 혹은 통증이 느껴질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 길이를 재어보는 것인데요.

다리 길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골반이 틀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라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 신발이 한쪽만 헤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혹시 평소 신발이 한쪽만 자주 헤진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보세요.

 

 

 

 

 

 

 

 

 

 

 또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엄지발가락을 세운 후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렀을 때 힘이 없다면

신경이 눌리고 있는 상태이므로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 있는 자세에서는 까치발로 선 상태에서

엄지발가락만 이용하여 걷거나

뒷꿈치로만 걸었을 때

통증이 있거나, 균형을 잡지 못하여 넘어지거나 하는 경우에도

병원에서 허리디스크를 정확히 진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기침, 재채기, 배변 등을 할 때 요통이 느껴지시거나

평소 다리가 자주 저리거나 시리시는 분들,

똑바로 누워자는 것이 불편하시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일어날 때 어깨 혹은 허리가 불편하셨던 분들은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므로

대전허리디스크 대전우리병원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대전허리디스크 대전우리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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