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근관증후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척추전문병원] 손가락이 찌릿하다면 수근관 증후군 의심 [대전척추전문병원] 손가락이 찌릿하다면 수근관 증후군 의심 [수근관 증후군] 반복 노동에 둘째·셋째·넷째 손가락 '찌릿' 흔히 손목터널증후군이라 불리는 수근관 증후군은 오랜 시간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전동드릴 등 공구 사용으로 인해 손목에 힘을 집중시켜야 하는 근로자에게 주로 나타난다. 악기를 다루는 연주자나 요리사의 경우에도 수근관 증후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수근관 증후군 환자는 2014년 16만 8415명, 2015년 16만 7125명, 2016년 17만 4763명으로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성별로는 77.5%를 차지하는 여성이 남성(22.5%)에 비해 3배 이상 많고,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황재하 대전우리병원 신경외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