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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뉴스

대전우리병원]2021년 건강체조달력 무료배포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대전우리병원은 대전, 충청 지역의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 척주전문병원으로 해가 갈수록 늘어가는 청년층의 목, 허리 환자의 건강과 중장년층의 관절질환 예방을 위해 집,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예방운동을 따라하기 가능하도록 건강체조달력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대전우리병원의 건강체조 달력은 2013년부터 목, 허리, 무릎, 어깨 등의 질환 예방차원에서 부록으로 실려있었으나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자의 증가로 환자군의 연령대까지 낮아짐에 따라 목, 어깨 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통꼐를 바탕으로 21년 달력에는 가족이라는 테마로 온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척추, 관절 질환 예방운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목, 등, 허리 디스크, 협착증을 비롯하여 어깨, 무릎, 엉치, 발목 ..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반대측 접근 키홀 내시경 수술법'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 수술팀이 개발한 반대측 접근 키홀 내시경 수술법이 (Contralateral Interlaminar Keyhole Endoscopic Decompression·CKES) SCI급 저널인 뉴로스파인 (Neurospine) 2020년 8월호에 게제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CKES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3년 만에 임상을 통한 안정성이 증명되었는데요 배에 아주 미세한, 열쇠구멍만한(key hole) 구멍을 뚫고 공기를 채운 뒤 초음파 절삭기·집게·카메라 등을 넣어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척추관절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러한 연구팀의 CKES는 2017년 5월 S.. 더보기
대전우리병원]박우민 병원장 "바른 치료로 영향력 끼치겠다"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대전우리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통합진료체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 최초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 의료기관으로, 이는 환자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전 최고의 척추전문병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며 바른 치료를 하겠다는 박우민 원장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전지역 대표 척추전문병원으로서 대전우리병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충청 지방에서 유일하고, 가장 오래된 척추전문병원이다. 국내에서 척추 수술을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도 알려져 있..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공의료원의 필요성 안녕하십니까 대전척추전문병원 대전우리병원입니다. 대전의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며칠째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제 2의 대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심란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감염이 잠잠하여 비교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겼던 지역이라서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사회적 불안감이 팽배해져 병원의 찾는 환자분들의 수도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원장님께서 포스토 코로나 시대 공공의료원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원장님) 감염 확산이 통제되지 못한다면 의료인으로서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감염 환자의 격리와 중증 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지역 병원의 확보이다. 지역 의료체계가 곧 과부하에 걸릴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전에는 ..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간호사칼럼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방역전쟁의 현장에서 (대전우리병원 허근혜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안녕하십니까 대전 우리병원입니다 바이러스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은 두려운 일인데요 하지만 우리의 뒤에는 수많은 의료진들이 보이지 않는 적과 방역과의 전쟁 현장에서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우리병원 허근혜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님의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방역전쟁의 현장에대한 간호사칼럼이 있겠습니다. 바이러스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건 두려운 일이다. 더구나 그 싸움이 언제 종료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은 긴장감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결국 쌓인 스트레스가 팽팽한 고무줄이 끊어지듯 남는 건 우울, 무기력, 허탈감이다.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첫 환자가 확인되었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했을 때 "이게 뭐 그렇..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올곧은 고집으로 오롯이 삶 치료한다 : 척추 따라 걷는 의사 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서로 다른 높낮이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시린 바람을 견디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가끔 고름 같은 빗무링 스며들고 움푹 패인 층계를 밟을 때면 삭은 뼈를 깎아내는 눈물 냄새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척추는 경사진 계단과 같이 고난의 상징일지 모르겠는데요, 척추는 삶을 오롯이 견디게 해주는 지팡이로 그만큼 섬세해 내로라하는 의사에게도 어려운 분야인데요 지난 2003년부터 중부권 최고 척추전문의로 평가받는 대전우리병원 박철웅원장님께서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 대전 유일 최고의 척추전문병원이 되기까지 한다는 정형외과 전문의들에게도 척추수술은 매우 어렵다. 두렵기까지 하다. 모든 수술이 그렇겠지만,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준비도 철저해야하고 자칫 잘못되면 신경을 다치게 하..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판교체사업 진행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대전우리병원은 최근 간판 교체사업을 조기에 집행하였습니다 원래 교체예정일은 당초 오는 11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실시되었으며 대전우리병원이 2012년 탄방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후 9년에 걸쳐 옥외 간판을 교체 하였습니다. 9년 동안 사용하였던 간판은 국산과 외산부품이 섞여 절전 효율을 위주로 제작되었으나 대전우리병원은 최근 개발된 친환경 고효율 국산 소자로 모두 대체하였고 특히 대전 지역의 업체를 선정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님께서는 "대전지역과 함께 성장한 대전우리병원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해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자금난에 시달리던 관련업체들..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박우민병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병원 방역 총력 기울일 것"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우리병원입니다.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으로 인해 대전 지역 의료계에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관내 척추전문병원인 대전우리병원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원내 감염병 차단 예방 활동 등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대전우리병원장 박우민 원장님께서 코로나 감염병 대응에 대한 중소병원의 역할과 벼원 운영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소강 상태를 보이던 코로나가 이태원 클럽발로 다시 확산세를 보였다. 이로 인한 어려움은? -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상황은 비슷한 것 같다. 한계에 이른 실정에 이태원 집단 감염이 터졌고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이런 상황 .. 더보기
대전우리병원 입원환자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전척추전문병원 우리병원입니다 지난 5월 8일 가정의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님과 박우민병원장님 및 이하 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증정식 및 사랑의 떡나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우리병원이 2003년 개원 이후 매년 개최한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아 그동안 250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감사떡을 선물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예년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자녀들과으 잦은 접촉도 조심하다 보니 부모님들의 마음이 더 서운하실 것으로 생각하여 대전우리병원 임직원들과 어버이날 의미를 되살리고 한가정의 어머님, 아버님이신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 더보기
박철웅 원장 "세계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척추수술, 전 세계에 알릴것" 안녕하세요 대전척추전문병원 대전우리병원입니다. 우리나라 척추질환자는 2016년 기준 1140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2025년께 우리 국민의 20%가 65세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퇴행성 척추질환을 앓는 분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척추전문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면 가장 두려운 얘기가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말이라고 해요 물론 척추질환으로 인한 수술 진행률은 5% 정도에 불과 하지만 본인이 되지 않을까 두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척추질환의 수술법은 아주 다양하고 약물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 보족적인 치료방법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반드시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에 수술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합니다. 최근 내시경의 발전으로 인해 위, 대장 내시경이 아닌 척추 내시경, .. 더보기